작업일자 : 2022.05.11
그동안 정비한 것이 많은데 한번에 올리기 힘들어서 날짜는 지났지만 기억을 끄집어내서 끄적여 봅니다.
자꾸 해봐도 캬브가 시원찮았던거 같습니다.
생각이 잘 안 나지만 뭐 이래 저래 해도 비슷했던 느낌입니다.
계속 엔진 고온시 부조(찐빠)로 고생하다가 아예 캬브를 바꾸어 버렸는데 바꾸기 전까지 했던 정비 내용입니다.
작업일자 : 2022.05.11
그동안 정비한 것이 많은데 한번에 올리기 힘들어서 날짜는 지났지만 기억을 끄집어내서 끄적여 봅니다.
자꾸 해봐도 캬브가 시원찮았던거 같습니다.
생각이 잘 안 나지만 뭐 이래 저래 해도 비슷했던 느낌입니다.
계속 엔진 고온시 부조(찐빠)로 고생하다가 아예 캬브를 바꾸어 버렸는데 바꾸기 전까지 했던 정비 내용입니다.